한참 전에 나온 영화인데,
이번에 보게 되었습니다.
전쟁과 어린이,
그 속에 노래로 인해 피어나는 순수,
주인공 임시완은 여동생을 잃고
아역 이레는 오빠를 잃고,
생각 없이 보다가 연출도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액션만 주야장천 보고 있지만,
가끔 이런 영화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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