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사촌 동생이 베트남 출장을 간다고,,, 가기 전에 형 얼굴 보러 찾아왔습니다.
점심으로 좀 좋은 것을 사주려 했지만
분식 스타일(?) 돈까스가 제일 좋다고 해서 사무실 건너편의 분식집으로 갑니다.
돈까스 꼽배기(?) + 냉면으로 주문하고 저는 비빔밥,
(뚱보 2명이서는 3인분이 기본! 훗! )
얼마 전까지 5.000원 했던 비빔밥이 500원 올랐네요.
물가가 오르니 재료비, 인건비,,, 등 감당이 안 되겠죠.
그래도 메뉴 3가지에 19.000원이면 만족하고 먹습니다. + 맛도 있습니다.
점심을 했으니 커피도 한잔해야죠.
오늘은 사촌 동생이 카페라테로 모시겠답니다~ ㅎㅎ
맛있고
시원한
토요일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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