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든을 포함해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책들은 내용은 어렵지만,
그렇다고 내려놓고 포기하는 책은 아닙니다.
몇 번을 읽어야 알 수 있는 고통(?)이 따르지만
읽어볼수록 새롭게 깨닫게 되는 무엇인가가 있는 책의 내용들이기도 합니다.
월든은 숲에 관련한 이야기라면
인간이라는 해변에서는 바다에 대한 - 사유의 기록입니다.
알고 있지만 가끔 망각하는 거대한 바다(자연)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미약한지를 깨닫게 해주는 내용이 있는데,
철학적인 요소라서 책을 덮어도 생각이 납니다.
"너는 무엇을 믿고 서 있는가?"
이 문장이 이 책을 말해주는 거 같습니다.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한 번으로 부족하여
시간이 될 때 몇 번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인간이라는해변 #해밀누리 #헨리데이비드소로 #에세이 #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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