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 #레이 #더뉴레이 #전기차
#그랜저 #쏘나타
올해로 2년째 잘 달려주고 있는 레이.
유지비, 통행료 반값, 주차의 용이성 (할인), 세금(신차 등록비 포함) 등
어디 하나 빠질 것이 없지만
1. 출력 때문에 좀 답답하기는 합니다.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가 넘어가면
박스 형태의 차량이라 바람을 타게 되어 잘 안 나가고
언덕길 추월도 힘에 부쳐 화물차량들과 같이 달리는 일이~
물론 경차로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것 자체가 좀 거시기 하기도 합니다.
2. 시선 (이 부분 때문에 좀 스트레스가~)
나는 괜찮은데 괜히 다른 사람들이 먼저 말을 합니다.
"왜? 경차를 타요?"
"주차 편하고 간편해서요."
"그래도 ***님 정도 되면 쏘나타나 그랜저 정도는 타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는 경차에 만족하는데요?"
상대방의 재산이나 돈을 얼마쯤 버는 것을 대강은 아는데
경차를 타야 할 연봉들이 대부분 쏘나타나 그랜저,
심지어 수입차까지.
제 기준으로 쏘나타는 월 500만 원 이상 돈을 벌 수 있으면
가능한 차량으로 생각하는데?
남들과는 생각이 많이 다른 거 같습니다.
며칠 전, 소속 화물기사님께 볼일이 있어 만나 이야기를 하고 가려는데
배웅해 준다고 차량까지 따라왔습니다.
제가 타고 온 레이를 보더니,
"이걸 타고 왔어요?"
음,,,
뭔가 좀? 깔보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나라처럼 명품, 자동차 등 소비재에 열광하는 국가가 없다고 들 하던데요,
제가 예전에 이것저것 일을 해보면서
다른 차량들을 좀 많이 경험해 봐서 그런지?
아니면 나이가 들어 흥미가 없어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소비재(자동차 등)에 정신이 빠져
길바닥에 돈을 던지며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삶에는 이유와 정당성이 존재하겠지만
빈 껍데기처럼 살지는 말아야겠죠.
이 차량 다음 차량도 경차를 생각하고 있지만요,
전기차를 사야 할 거 같기도 합니다.
구입하게 되면 작은 전기차로요.
경차는 사랑입니다.

#명함 #비즈니스매너 #매너 #손님
거래처에서 상담을 요청합니다.
우리 사무실에서 거리를 보니 편도 80km쯤,
금요일 점심때쯤 연락을 받고
월요일에 만나자고 했는데요,
시간을 문의하니 14시에 약속이 있다고 해서
그럼 오전이나 14시 이후가 괜찮냐고 하니
13시쯤 만나자고 하는 겁니다.
13시라...
멀리서 가는 사람 생각도 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시내에서 80km를 가려면 최소 2시간을 생각해야 하는데
11시 출발이면 점심을 언제 먹으라는 것인지?
본인은 12시에 점심 먹고 사무실에서 만나면 끝이겠지만
방문하는 사람은 그게 아니죠.
그래서 보통 14시에 약속을 잡는 경우가 많고
15시까지는 괜찮으나
16시면 퇴근길 정체다 뭐다, 하루 마감 업무다 뭐다, 이런 식인데...
여하튼 10시 30분쯤에 사무실에서 간단한 요기를 하고
11시에 출발
12시 50분에 도착하여 사무실에 방문하였습니다.
처음 만나는 담당자는 30대 초중반,
처음 만나 인사를 하고 명함을 주고받는 것을 보니
예의가 아예 없었습니다.
서로 명함을 들고 같이 오른손으로 건네고
상대방 명함은 왼손으로 받아서 살짝 내리면서
다시 한번 회사와 직책을 이야기하는...
꼰대처럼 이야기할 건 아니지만
그런 모습 하나하나가 나이가 드니 더욱 눈에 들어옵니다.
명함부터 밥맛이더니
그 거리를 달려온 사람에게
냉수 한 잔 없습니다.
40분쯤 이야기하다 다이어리를 덮으며
"저희는 못 할 거 같네요. 다른 곳 알아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영업을 하기에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아니면 회사 분위기가 원래 그런지는 몰라도,
이런 회사와 일을 해봐야 피곤한 일만 생길 것은
100% 현실이며 경험도 했습니다.
기본 예의범절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거 같은 세상입니다.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냉수 한 잔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며
드릴 것은 없지만 환대의 의미입니다.
그런 환대와 배려를 받아보지 못했기에
남들에게도 똑같이 행동하는
그 젊은 담당이
불쌍해 보였습니다.

#등유 #겨울 #난로 #등유난로
저희 사무실에는 등유난로를 사용합니다.
주중에 갑자기 추워져 등유를 주문했네요.


벌써 겨울,
올해도 2개월 남짓.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설렁탕 #겨울
추운 겨울의 제격인 "탕"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탕 한 그릇 하면
얼었던 몸과 마음이 스르륵하고 풀립니다.
앞으로 추운 날들만 있겠지만
우리의 몸과 마음은
"탕"의 따뜻함을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2025년, 10월을 마무리합니다.

#경차 #레이 #더뉴레이 #전기차
#그랜저 #쏘나타 #명함 #비즈니스매너 #매너 #손님
#등유 #겨울 #난로 #등유난로 #설렁탕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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