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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최소한의 삼국지 (최태성의 삼국지 고전 특강) - 최태성

by 바이크제로 2026. 1. 15.

이 책은 삼국지에 나오는 가장 큰 대전인,

관도대전, 적벽대전, 이릉대전을 주제로 한 내용입니다.

최근에 삼국지를 풀이한 책을 들어보았는데,

삼국지는 풀이하는 사람마다 그 뜻과 느낌이 다른 거 같습니다.

이 책을 보고 느낀 것은,

- 오만방자는 결국 거사를 망치니 겸손해야 한다.

- 위기는 항상 초심을 잃는 순간 찾아온다.

- 과한 욕심이나 사사로운 감정은 일을 그르친다.

- 일을 꾸미는 것은 사람이지만 일을 이루는 것은 하늘. (제갈량)

- 죽은자가 산자를 이긴다 (제갈량과 사마의의 전쟁)

삼국지는 결국 절제의 이야기라고 작가는 말하던데요,

절제는 바로 몰락과 연결되기도 하는데,,, 공감입니다.

접하면 접할수록 재미가 있는 책, 삼국지.

다른 책들도 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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