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털처럼 쓸 수 있는 돌 - 석면
그냥 동굴 캐면 나오는 돌인데 쪼개면 털같은 질감을 지님
이걸로 천을 짜면 절대 타지 않는 천이 되고
물에 섞어서 나무 벽에 바르면 보온, 화재예방, 방음이 됨
자연에도 매우 풍부한 꿈의 물질
단 1급 발암물질로 사람을 죽임

액체금속 - 수은
상온에서 액체로 존재하는 금속인것만으로도 신기한데
물에 소금이 녹는것처럼 다른 금속을 녹일 수 있음
또 소금물 끓이면 소금만 남는것처럼
수은에 다른 금속 녹인걸 어디 바르고 열을 가해 끓이면 그 금속만 남음
이 특성 하나만으로도 산업, 과학실험에선 치트키급 물질
더군다나 살균력이 뛰어나고 유리에 바르면 거울이 됨
단 1급 발암물질로 사람을 죽임

실존하는 미스릴 - 베릴륨
티타늄보다 단단한데 알루미늄보다 가벼움
심지어 자연적으로 코팅이 되어서 부식되지도 않음
더군다나 열변화에도 강해서 극저온, 극고온 환경에서도 멀쩡함
달달하기까지 함
단 1급 발암물질로 사람을 죽임
번외 : 희토류

희토류가 포함된 1톤짜리 암석에서 화학물질로 정제해서 나오는 건 고작 1kg뿐이다.
나머지 999kg은 모두 화학물질에 범벅된 쓰레기가 된다는 뜻임..
더 충격적인 건, 희토류 1톤을 생산하려면 독성 폐기물이 무려 2000톤이 나온다고 한다.
믿기 어렵겠지만 이게 바로 희토류 채굴이 지옥 같은 이유임

2차출처 : cafe.daum.net/MIND.SOS/EJku/14976
#자연의기적 #위험한광물 #석면의진실 #수은의두얼굴 #베릴륨미스릴 #발암물질주의 #과학이야기 #꿈의물질 #희토류문제
#환경오염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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