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 광기, 그리고 애달픈 이야기”
단종애사 읽고 남은 여운
왕과 사는 남자 - 영화의 인기가 있어 보게 된 책입니다.
글이 좀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1928년부터 1929년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된 원작 소설을
현대에 맞춰 다듬었다고 하지만 어렵기는 합니다만,
이해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계유정난(癸酉靖難)의 단종과 수양대군,
권력의 광기와 피비린내가 지금도 나는 거 같습니다.
영월이라는 도시를 지나만 다녀보았지,
느껴보지를 못했는데요,
영화의 여파로 영월, 청령포가 연일 사람들도 넘쳐난다고 하는데
시간이 좀 흘러 조용해지면 한 번은 다녀와 보고 싶어집니다.
책을 완독하며
애달프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단종애사 #이광수 #왕과사는남자 #영월 #청령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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