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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앵커 (Anchor , 2022)

by 바이크제로 2022.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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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스릴감

괜찮은 영화였다.

다들 연기도 좋았지만

이혜영의 목소리가 더 봐줄만(들을만) 했다.

목소리에서 태연한 긴장감이랄까? 그런 느낌.

네이버 영화평 댓글 중에,

부모가 된다는 건 99퍼센트의 불안 속에서 1퍼센트의 행복을 찾아내는 과정일 것이다.(somy****)

위 댓글이 영화보다 더 명작이었다.

 

#앵커 #Anchor

#천우희 #신하균 #이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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