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긴장감, 스릴감
괜찮은 영화였다.
다들 연기도 좋았지만
이혜영의 목소리가 더 봐줄만(들을만) 했다.
목소리에서 태연한 긴장감이랄까? 그런 느낌.
네이버 영화평 댓글 중에,
부모가 된다는 건 99퍼센트의 불안 속에서 1퍼센트의 행복을 찾아내는 과정일 것이다.(somy****)
위 댓글이 영화보다 더 명작이었다.
LIST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기살인 (TOXIC , 2022) (0) | 2022.05.18 |
---|---|
봄날 (When Spring Comes) (0) | 2022.05.15 |
뜨거운 피 (Hot Blooded , 2020) (0) | 2022.04.28 |
천국에서 무덤까지 (All Creatures Here Below , 2018) (0) | 2022.04.25 |
마약기생충 (Running With The Devil , 2019) (0) | 2022.04.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