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데 시간이 좀 걸린 책이기도 하고요,
내용이 와닿기도 하고
어떤 내용에서는 잘 모르겠고?
인고의 시간(?)으로 읽어낸 책 후미에 나와있는
내용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니
그래도 그냥 흘러 읽지는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너져가는 공산국가,
그 안에서의 불안한 사람들의 심리를 잘 그려낸 듯하고
(특히 술집에서의 상황 설명과 인물들에 대한 묘사는 최고)
모두 읽고 생각해 보니,
흔히들 이야기하는 "고전"의 반열에 들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번쯤 더 읽어보면 좀 더 좋을 거 같기는 한데요,
한참 시간이 흐른 뒤에 읽어봐도 좋을 거 같습니다.

#사탄탱고 #크러스너호르커이라슬로 #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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