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피아노 조율과 이어지는 중국집 탐방,
처음에 책을 펴 들었을 때 느낌이~
예전에 읽었던 내용이 비참했던 책 - 대한민국 해안도로 여행지라는 내용과 비슷할 뻔했는데,
아니올시다~ 였고 만화와 더불어 재미있었습니다.
화상 (華商)이라는 단어가 계속 나와서 뜻을 찾아보니 화교 상인,
우리나라 중식당은 이 사람들로부터 시작된 거 같습니다.
그만큼 중국집의 역사도 한참이나 되었다네요.
2018년도에 출간된 책인데,
폐업한 곳들도 있겠지만 내비에 저장해 놓고 갈 일이 있으면 방문해 봐야겠습니다.
해당 작가는 국수와 경양식 관련한 책도 있던데,
시간이 된다면 찾아봐야겠습니다.

#중국집 #조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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