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에 대해 평소 얼마나 생각하며 살아갈까요.
《죽은 다음》을 읽으면서
장례지도사, 화장기사, 시신 복원사, 수의 제작자 등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장례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며 처음으로
'내가 죽는다면 어떤 장례식을 하고 싶을까?'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빈소도 없이,
내가 평소 입던 옷을 수의로 하고
화장한 뒤 화장장에 뿌려주는 정도의 장례를 원합니다.
살아서 여러 가지 허상을 쫓으며 살았다면,
죽음만큼은 현실 그대로 맞이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죽음에 관한 책을 읽었지만
결국 돌아보게 된 것은 지금의 삶이었습니다.
📖 《죽은 다음》 서평
https://blog.naver.com/pro6270/22437928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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