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류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냉동고를 늘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지금 방식도 불안합니다."
오늘은 실제 상담에서 만난 외식식자재 납품업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업체가 특정되지 않도록 일부 내용은 각색했습니다.
상황
야채·채소류는 냉장, 소스류는 상온, 공산품은 냉장과 냉동이 섞여 있었습니다.
냉동제품을 안정적으로 둘 공간이 부족했습니다.
고민
냉동시설을 새로 만들자니 납품처 계약이 이어질지, 공급처 수급이 안정적일지 불확실했습니다.
시설에 투자하기엔 부담이 컸습니다.
선택한 방법
냉동제품을 오래 두지 않고 입고되는 대로 바로 배송하기로 했습니다.
그 후에 생긴 일
입고 시간에 맞춰 차량을 준비해야 했고
배송 순서가 자주 바뀌었고
다른 제품과 같이 상차할 때 동선이 꼬였습니다
보관 문제로 시작한 일이 배송 스케줄과 차량 운영 문제로 번진 것입니다.
이 사례에서 얻는 기준
냉동식품은 "냉동창고가 있느냐"보다 **"입고된 제품이 배송될 때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느냐"**를 봐야 합니다.
시설을 늘릴지, 센터를 개선할지, 3PL로 이관할지는 업체마다 답이 다릅니다.
그래서 가격보다 먼저 현재 물류 흐름을 정리해 보시길 권합니다.
비교표와 점검표를 포함한 전체 글입니다.
👉 https://blog.naver.com/pro6270/224431684794
📞 상담 문의:
010 3392 4001
02 3452 4001
삼산물류 김진규 부장
'물류 화물 지입차 상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톤 탑차 할부가 남았는데 판매할 수 있을까? 정리 전에 확인할 내용 (0) | 2026.10.06 |
|---|---|
| 택배 그만두고 다시 화물차 운전을 시작할 때 확인할 사항 (0) | 2026.10.05 |
| 치킨 본사 물류비 계산, 직영배송 vs 3PL 무엇을 비교해야 할까? (0) | 2026.10.02 |
| 4톤 화물차 임대, 차량만 보면 안 되는 이유 (0) | 2026.10.02 |
| 자체 물류 vs 3PL 물류 비교, 식자재 프랜차이즈 본사가 먼저 정리할 것 (0) | 2026.10.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