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이다.
책에서 이런 모순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모순은 모순일 뿐 이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모순을 승화시킨 한국?
모순의 결정체는 꼰대 아니겠는가?
앞으로 이런 모순의 책(?)은 읽지 말아야 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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