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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5년 11월 두 번째 주 - 가는 것, 오는 것

by 바이크제로 2025. 11. 15.

#치매 #지우개 #혈관 #건강관리

며칠 전,

와닿는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치매, 내 머릿속의 지우개

노년층이 많아지다 보니

치매가 사회문제라고 합니다.

치매에는 약도 없다는데,

예방 차원에서 운동과 식단을 잘 해야 한다고 하지만

현실은 지키기 힘들고...

정신을 놓아버린 본인보다

그걸 지켜보고 관리하는 가족들이 더 힘든 치매.

늙고 병드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편안한 안녕을 위해

열심히 관리하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샤브샤브

한 달에 한두 번 방문하는 샤브샤브집

야채가 많아 건강도 챙기겠지만

과식이 문제

1만 원대 후반

2만 원대 중반

2만 원대 후반

가격이 올라갈수록 먹을 수 있는 종류는 많아집니다.

매번 1만 원대 후반을 방문하다,

이번에 2만 원대 중반을 가보았는데

세상에나~ 야채가 ~~ 싱싱 ~~ 다양

가격을 좀 올려서 다녀봐야겠습니다~


#킹키부츠 #뮤지컬

지난주에 다녀왔던 뮤지컬

배우들의 시원한 성량으로 부르는 노랫소리와

절도 있는 춤 + 흐트러짐 없는 연기

저걸 보여주려 얼마나 많은 노력과 땀을 쏟았을지는?

표가 좀 비싸다고 생각이 되기는 했지만

보고 나서 나서는 길에

시원하게 뻥하고 뚫린 가슴은

돈 생각은 저 멀리~

시원하고 유쾌한 뮤지컬을 또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커피 #노화 #철학

대체 하루에 몇 잔 인가?

그래도 계속 들어갑니다.

늦게 먹어도 잠은 이룰 수 있는데

어느샌가, 잠이, 커피를 오후 4시 이후에 먹은 날에는

좀 그렇더라고요.

불면증은 아닌데 말입니다.

커피에서 세월을 체감하다니!

커피가 철학인가?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용마산

용마산은 학교 다닐 때 올라가 보고

30년이 훌쩍 넘어서 다시 올라가 보았습니다.

그것도 광장동 쪽에서만 올라가 봤지,

반대편인 중랑구에서 올라가 보지 않았는데

완만하니 좋았네요.

#초코약과 #신문물

친동생들과 등산을 처음 해봤는데요,

막내가 가져온 초코약과.

약과에 초코를 입혔던데요,

맛이 참 좋더라고요.

이런 음식들을 퓨전이라고 하던데?

신문물은 분명합니다.

#등산화 #경등산화

신발장에서 잠들어 있던 등산화를

이번 용마산 등산 때문에 깨워서(?) 신어 보았습니다.

오래간만에 못 살게 굴어(?) 탈(?)이 났던지?

다녀와서 옆구리를 째서(?) 놀랐네요.

보내줘야 할 시간.

오래도록 신발장을 차지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좀 서운한 감정도 있었지만

과감하게 보내줬습니다.

헌신짝 보내고 새로 맞은 새 신짝

이번 등산화는 신발장의 보관 용도가 아닌,

자주 불러내서 사용해야겠습니다.

#땅콩 #햇땅콩 #맥주

햇땅콩이 나올 시기면 가을이라는 소리인데요,

요즘 날씨는

겨울 같은 가을입니다.

견과류를 자주 먹으면 좋다고 해서

올해도 햇땅콩을 구입해서 먹고 있습니다.

햇땅콩은 왠지? 신선한 맛이 느껴지고

오독오독 씹히는 맛도 좋습니다.

먹다 보니 목이 말라 맥주가 당기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참을 수 없어 주말에

땅콩에 맥주 한잔해야겠네요.

#재개발

살고 있는 옆 동네가

지역 전체 재개발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몇 년 동안 이주를 했고

울타리를 치는 것을 보니

겨울이 지나고 내년 봄에는 철거를 시작할 거 같네요.


빛바랜 사진처럼

지금의 모습은 없어지고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하겠죠.

살면서 느껴보니

새것이라고 모두 좋은 것도,

낡았다고 모두 안 좋은 것도 아니더라고요.

어떤 것이든,

그에 맞는 값어치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내주고

새로 맞이하고

이번 주는 그런 일들이 좀 있었네요.

#치매 #지우개 #혈관 #건강관리 #샤브샤브
#킹키부츠 #뮤지컬 #커피 #노화 #철학 #용마산 #재개발
#초코약과 #신문물 #등산화 #경등산화 #땅콩 #햇땅콩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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