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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이 두둑 - 돈독할 거 같아서 읽어 보았다.
이 글을 쓴 사람은,
작가(?)라고 하기에는 뭔가 2% 정도 부족한 느낌이랄까?
내용은 개인 일기장에 적어놓은, 글이라는 생각이 든다.
=> 이 책에서 눈여겨보게 되었던 글(?)은
부동산 - 장사 관련한 다른 책 소개 글.
이부망천 (이혼하면 부천 가고 망하면 인천 간다)
스위스에 비영리 단체 디그니타스 - 스위스 형법과 자체 규정에 따라 심사한 후 의료적으로
자살을 도와주는 곳. 조력 자살 또는 안락사,,,
=> 개인적으로 가벼운 책을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내용까지 가벼우면 되겠는가?
이 책을 쓴 사람은 작가가 꿈이라고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작가들과는 거리가 좀 있는 거 같다.
본인 이름으로 책을 찍어 출판시켰다고 모두 작가는 아니듯이 말이다.
다들 나처럼 책 제목에 혹하지 말길 빈다.
#오늘부터돈독하게 #김얀 #디그니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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