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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6년 3월 첫 번째 주 - 동전 인생

by 바이크제로 2026. 3. 8.

여성배달부

요즘 오토바이를 여성이 배달 내지는

이동 수단으로 이용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안전장비도 제대로 갖추지 않고,

화물업계도 마찬가지이지만

남자들만이 득실한 환경일 텐데,

우뚝! 하고 헤쳐나가는 모습을 상상해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힘든 삶,

그런데 정작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 힘듦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내부에 있는 부정적인 생각과

현실에 대한 낙담일 것입니다.

오늘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내일은 분명 좋은 일의 있을 거라는,

긍정적인 마음과 희망으로 오늘을 살아내면

내일은 달라질거야!

내가 나에게 주문을 걸어봅니다.

비주류

얼마 전에 사무실 근처에서 보게 된 일제 오토바이.

인기가 없는 모델이라서

업계에서는 - 어찌 보면 비주류 취급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유달리 우리나라는 주류 비주류,

네 편 / 내편

부자 / 거지

패를 가르는 일들이 많고

자기와 생각이 다르거나 입장과 처지가 다르면

취급조차 하지 않는,

어쩔 때는 참 어처구니가 없다는 생각이 들 때도 많습니다.

상대방을 "일반인"이라 말하면 - 원래 본 뜻은 그게 아닐 텐데

괜히 홀대받는다는 느낌도 들고요.

정작 그렇게 말하는 자신도 "특별인"은 아닐 텐데 말입니다.

세상이 변해가고

정보가 더욱 많아지는 현실에

극과 극은 더욱 심해지고

격차는 더욱 벌어지며

사람들 이기심은 날로 더해가는 요즘,

인문학(인류애)이라는

그 서정적인 감성이 생기기를(되살아 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동전 인생

새벽, 주차장에 이중주차된 차량을 밀고서 보니

바닥에 십 원짜리가 떨어져 있습니다.

요즘 10원짜리는 거의 사용을 하지 않으니

그냥 버려도 상관이 없는 세상?

그래도 돈은 돈인데, 말입니다.

얼마 전에 보았던 AI 관련 책 내용 중에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중에 어느 것이 더 중요하냐는 질문이 있었는데요,

생각하기에는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소프트웨어가 더 중요할 거 같지만

프로그램을 구동시키는 하드웨어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라고 합니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도 하드웨어가 기본 기술의 출발의 시작이며

이는 연료만 가지고 어디에도 없는 차량을 운행하려는 것과 마찬가지겠죠.

이에 AI 시대가 도래되어도 노동의 가치는 여전한 것,

(일명 하이테크 노가다)

그 개념에 비례해 돈을 생각하면

현실에서 돈의 출발점은 1원, 10원부터 시작인데,

그걸 무시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고부가가치 직종도 나중에는 하찮게 될 수 있고

하찮다고 생각되는 어떤 일은 AI 시대에 더 고부가가치가 되어

더욱 대접받는 세상이 도래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10원이 수백 수천만 원으로 바로 될 수는 없겠지만

수백 수천만 원에서 10원 만 없어도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없기에 - 그 생각으로

땅바닥 먼지에 굴렀던 10원짜리들을 닦아서

동전지갑에 잘 넣어 두었습니다.

10원의 뜻과 의미를 잘 새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또

동네마다 로또 명당이 있죠.

저희 동네에도 있는데요,

주말이면 저렇게 줄을 길게 늘어설 정도로 사람들이 많습니다.

로또를

사행성 게임,

한탕,

일확천금이라고도 하지만

저는 꿈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우리 같은 서민이 저런 꿈이라도 없으면 무슨 재미로?

로또는

십시일반

현대판 품앗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물 받은 로또입니다.

이번 주 주인공은 어쩌면 제가???

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너무 늦어서가 아니라

너무 빨리 포기하기 때문에

꿈에 닿지 못한다.

끝까지 남아 있는 사람만이 기회를 발견한다.

-세네카-

인터넷을 보다가 출처가 미상인 아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춘삼월, 봄으로 들어간다는 3월에

일상 속에서의 작은 행복을 느끼며

나에게 친절을 베풀 수 있는 마음이 자주 들기를 기원해 봅니다.

꿈과 이룸을 위해 계속 정진하는 3월을 위해

https://blog.naver.com/pro6270/223788677006

 

25년 3월 첫 번째 주 - 땟거리

#점심 #땟거리 #식사 #한끼 #봄 #물가 땟거리 : 끼니를 때울 만한 먹을 것 금요일, 사촌 동생 차량에 문제...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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